"선생님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강한 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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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방역대첵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서울교총 초등교사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회원의 사기를 붇돋우고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11월 27일, 서울보라매초에서 ‘일상회복 프로젝트 더하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더하기+> 3D 프린팅을 통한 메이커 교육활동」, 「<일상더하기+>마들렌과 쿠키 베이킹」, 「<힐링더하기+>목공을 이용한 나만의 시계 제작하기」, 「<체력더하기+>AR 클라이밍&바닥놀이」 등이며, 각 체험 활동에는 서울교총 회원과 교원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최태경 초등교사회장은 “교사의 행복해야 수업이 즐겁고, 수업이 즐거워야 학생이 행복하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학교현장의 분위기를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교사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만큼은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잠시 덜어내고, 부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임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이 참석하여 지원금 전달과 함께 많은 격려를 하였으며, 집행부에서는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여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초등교사회에서는 앞으로도 코로나 방역대책을 준수하며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정 수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일상회복 프로젝트 더하기+' 행사 진행 중
         


        '일상회복 프로젝트 더하기+' 행사 진행 중
         


        <일상더하기+>마들렌과 쿠키 베이킹 체험
         


        <힐링더하기+>목공을 이용한 나만의 시계 제작하기 체험
         


        <체력더하기+>AR 클라이밍&바닥놀이 체험

         
         
        담당부서
        초등교사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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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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